푸우와피그렛)미서부자유여행-3일차 좋네요

20하나 8.0하나.하나 9(금)USS Midway museum-시포트 빌리지-코로나도 섬과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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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부산 여행 2개 다음 포스팅을 마친 짐료 3개월이 지난 뒤 3번째를 포스팅하는 게으름뱅이 이프니다니다.3일째에 우리는 USS미드웨이 박물관에 방문했습니다.

OPEN:하나 0:00-5:00(마지막 입장 4시)TEL:+하나-6개 9-544-9600http://www.midway.org

입장료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그렇기 때문에 단체관광객이 많아서 입장이 혼란스럽습니다.TIP.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탈할인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예약라인에서 바로 통과해 입장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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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연히 예매를 하지 않았으니 하나 0시의 창구 오픈까지 나란히 기다리고부터 표를 예약 오쏘 스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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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 박물관의 내부 지도와 설명입니다.이렇게 사진을 보지 않는 사람은 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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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이런 구경을 해보겠습니다. 정스토리 신기해서 눈을 뜨고 입이 벌어졌고, 게다가 그 벵기가 들어가는 배라니... 정말 크기가 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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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 내부를 이렇게 자세히 볼 수 있다니 소견보다 버튼이 너무 많아서 조종사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내부 동영상을 보고 갈게요.

3층의 배 위에서 찍은 모습입니다.날씨가 좋을 때는 정원 내용 굉장히 화려하다고 하는데 하필이면, 비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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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작은 사람이 부우에요.정스토리와 매우 높은 것을 느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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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바라보면 2차 세계 대전 종전의 기쁨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사진이다"해병과 간호사의 키스"임.이거자신이 정말 사진을 많이 봤는데 막상 동상을 본다니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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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내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댁 많이 찍어서 실을 수가 없네요. 꽤 가끔 배 안에서 태어나니까 많은 게 있으리라고는 생각했지만 미용실은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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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러 간 아우! 박물관에서 조금 걸어서 내려가면 있어요.하나 0M는 족히 넘어 보이는 너무 너무 나는 사이즈입니다.사람들 앞에서 사진을 찍고 모여있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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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문한 곳은 시포트 빌리지입니다.자주 볼 겸... 점심 먹을 겸 왔습니다.

우와! 그런데 댁이 좋으니깐 사랑스러운 소품점과 식당이 모여있는 작은 마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예를들면강변의카페거리?배도고프고민감해지고,물위에떠서손님이많은식당에들어갔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은 이유가 있을 거라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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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견은 확실히 틀렸습니다.왼쪽이 내가 주문한거, 오른쪽이 푸우가 주문한거, ᄒᄒᄒ 진짜 나 메뉴 못 고르는거, 내가 미국에서 깨달은게 있으면, 나는 멕시코 sound 음식을 먹을 수 없어서 싫어하는 사람이에요.그리고 늙어서도 최악. 특히 나 내는 밥은 더 최악이야.절대 멕시코 sound는 먹지 마.

배고파서 돈 아까워서 타바스코소스를 미친듯이 뿌려먹었어.후우노 것은 그 과일샌드위치라 다행이라는 거야.TIP. 시포트 빌리지의 주차장이 2곳이 있습니다.전주창은 이용하지 마시고 코인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바로 앞 주차장이 보기 좋아진 곳이다. 섭취도 했지만 할인도 받지 못하고 눈사람만 맞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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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식을 먹고 이동한 곳은 코로그아인섬! 요기 와소코잉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둘이서 차의 중국에서 자 미쳤었습니다. 시간이 아까워서 자면 안 된다고 아는데 눈이 감기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전 주차장에서 주차를 해놓고 호텔 앞까지 가는 데 니시 각상오링이메 들었어요 그래서 40분 차에서 자조 차 끌고 호텔 근처로 가서 길가에 무료 주차할 곳이 많아 그 곳에 주차함!TIP. 곳 저도 호텔 리어에서 봤을 때 왼쪽 도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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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너 무, 깨끗하게 이걸 어떻게 해.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너무 귀엽고 신기합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정말 행복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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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음식은 먹지 않으면 안 되고, 코로 본인도 호텔에 있는 젤라토 키즈 전문점입니다.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자신씩 먹다보니 확충...초보같지 못해 먹어요 ᄒᄒ

잘 먹었습니다.타봉! 나 자신도 호텔가는 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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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갑자기 와서 호텔 내부로 들어가 볼 겸 들어왔는데.. 로비에 있는 당신 너무 예쁜 꽃 당신이 아름다워서 계속 보고 있었다는 다들 제것인가요?당신이 예뻐졌어. 다시봐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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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칠 것 같아서 밖에서 본인이 왔어요.해가 뜨듯이 이예키처럼 키웃거리네요 우리는 지금 이동해서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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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디에이고의 음식을 검색하면 카잉오은 1위 추천하는 1위, 심지어 샌 프란시스코는 friend도 추천한 1위 PHIL'S BBQ지도가 검색되지 않네요, 나란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테이블도 많은 회전력도 빨랐다 별로 기다리지는 못했다.TIP. 패스트푸드점처럼 주문과 결제를 하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접시와 통기타 등 sound식 외기물은 SELF입니다. 나머지 스 ound식 테이크아웃 용기도 모두 SEL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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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 정말 놀랐어요.저 정도 크기의 폭발이 있었던 것 같군요.사진에서는 표현 못하는데 정말 대단하시군요 진짜 코구마 얼굴 절반 정도의 사이즈가 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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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꼭 먹어야 한다고 추천되는 양파 프라이드!!개인적으로 비비큐는 정말 살도 부드럽고 소스도 맛있지만, 양파 자존심은 튀김이 노힘노힘 두껍고 비추어진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맛있다는 것에 자신의 생각대로 비춘다고 해도 어쨌든 뿌우 하고 나는 그곳에서 각 1개씩밖에 먹지 못하고 나쁘지 않은 먼 곳은 포장하고 다음날에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도 나쁘지 않아 요로붕오 항상 낡은 숙소는 내일을 포함 2틀 숙박하면은 아마 내일 포스팅에 있나요 하하하 COM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