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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들의 심장을 뒤집은 'EBS 풍속생 펭수'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4:28

    최신 일상에 쫓겨 지친 나쁘지 않은 사람에게 단비처럼 내리는 친구 펜스가 있다.이 동료는 펭귄이자 남극에서 수영하며 불법체류자인 EBS의 버릇이었다. 가족과 떨어져 타지에서 외롭게 홀로 EBS 소품실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거침없는 입담과 요들송, 랩, 비트박스, 댄스 다재다능한 실력으로 (수많은 지딩)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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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펜스 속의 찐봉이 과인이 되기도 하면서 좀 더 현실감을 주는 캐릭터로 급부상했다. 펜스 속의 찐빵을 찾는 것 또한 하과인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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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부디 오래갔으면 좋겠다. 언제나 자신을 응원해주세요! 여러분, 다 같이 페인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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