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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감독판’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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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미드 소마, 감독판'시네 라이브러리 토크 ​ 20일 9·일 0-26-흙 ​-디렉터스 컷에 대해서. 조 썰매 나빠서 오지 않은 것은 일 97일년도. 일 969년 공개한 "와일드 번치"에서 조 썰매 타음. 감독판이라고 해서 상영시간이 늘 그랬던 것처럼 길어지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블레이드럭대. -- 박찬욱 감독은 디렉터 스캇보다는 확장판이라는 포현을 주로 사용한다. 극장 상영보다는 블루레이 버전으로만 확장판을 낸다.--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의 경우 상영판이 최종본이다. 디렉터 스커트가 없어.문학의 경우 최초 출판본과 개정판본이 많이 다르다. 미드소마는 감독판이 빨리 나쁘지 않았다. 이례적인 시각-정성일이 디렉터스 컷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원래 원형이 있었는데 뭘 뽑았나. 또 하나는 그 반대.영화는 감독의 손을 떠나지 않고, 여러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도착하며, 우리의 비평 대상이 된다. 전성일, 감독 집권 영화 없다산업과 사법의 자결은 영화에 중요하다. -공포영화 중 귀지, 사후세계가 없는 것은 히치콕의 영화-앨리 에스터의 유전 레퍼런스가 영화 샤이닝이었던 목소리-관객이 감독에게 실망할 때는 마그달리즘을 실현할 때-유전과 달리 미드소마는 귀지, 초자연적인 힘, 사후세계를 없앤다. 유전은 어둡고 폐쇄적인 환경.미드소마는 밝고 개방적인 공간. 대신 미드소마 속의 마을 전체가 폐쇄적인 공간. 정성일이 갖고 있던 질문. 친구 펠레의 공동체 마을인 헬싱랜드는 실재하는가?이 마을에 도착하는 과정과 도착 후에 일어난 모든 일이 드리미라는 것. 꿈처럼 보인다. 지독히 밝고 지나치게 예쁘다. 마치 동화 속 마을 같다. 헬싱랜드의 미ジャン센을 생각나게 한것은, 대니의 방에 걸려있던 그림. 곰과 소녀가 손을 맞잡는 그림, 후반에는 그 곰 속에 크리스티안이 들어가 상점을 덮친다.어떤 억압이 수면 위로 밀려오르는지 지켜봐야 한다. 억압의 정체는 개봉판에선 子ども된 소리.정성일은 질문하는 방식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대니에게 뭐가 잘못되지 않을까? 즉시 헬싱랜드 대니의 부모님이 돌아오는 장면이 두 번 나쁘지 않은 일. 하나는 하지제의 첫 번째 의식인 절벽의례부터 나쁘지 않다는 것. 절벽 아래로 떨어진 두 시체 사이에 여동생의 모습이 나쁘지 않다. 마치 치환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여동생은 우울증에 빠졌지만 크리스티안은 대니도 우울증이라고 한다. 여동생의 메일을 보고 대니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부모님과 함께 가는 것, 즉 바로 대니도 부모님과 함께 죽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2번째는 대니가 메이 퀸을 뽑는 춤추는 장면에서 대니의 어머니가 다니는 지나는 장면. 대니의 어머니 표정은 서먹서먹한 표정이었다. 여기서 정성일의 2가지 질문. 첫째, 헬싱랜드 전체가 대니의 꿈이 아닐까. 대니엄마가마치노이즈를만들어내듯이. 2번째는 왜 당시 대니, 부모님이 나쁘지 않나. 대니의 가족이 죽은 그 서사가 헬싱랜드에서 일어나 불쾌한 일을 오작동시키고 있다. 휘젓고 있다 - 크리스티안, 조쉬와 마크. 사이먼과 코니 그들을 구별하는 것은 대니만 금발머리. 헬싱랜드 사람들은 모두 금발. 대니의 복사, 증식, 유전적인 가족처럼 보인다. 대니의 꿈 속에 초대된 건지도 모른다.공개판과 디렉터 스캇이 중국답지 않은 장면. 대니와 크리스티안이 대화하는 장면. 크리스티안은 거울 속에 있었다. 인물이 없어 보일 때 거울을 사용한다. 나는 커트를 하면 크리스티안이 거울에 비치지 않을 것 같다 여기서 대니가 혼자서 대화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가능. 대니의 동생처럼 대니도 우울증을 앓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대니와 크리스티안의 관계 마지막으로 대니는 사악한 기운에 정복당했을까. 크리스티안이 거짓말을 해서 벌을 받는 것처럼 보인다. -추가된 장면에서 마크가 차를 타고 밖에 있던 여성을 보며 목청을 높임. "이 나쁘지 않아, 여자는 크리토리스가 세 개야"라고 예기하는 장면. 이 서사가 대니의 꿈이라면 기본적인 성질은 성적 꿈. 극장판에서는 헬싱랜드로 가는 길이 길었는지 차 안에서 대니가 달라붙어 졸고 있는 장면이 나쁘지 않다. 그래서 대니가 대니의 친구에게 배달된 생일을 축하한다고 보낸 메일을 보는 장면이 나쁘지 않다. 헬싱랜드 가는 길이 대니의 꿈이라면? 대니의 생일. 생일이란건 새로 내가 되는날. 1살 나이를 맞추는 일본.-자동차의 중국에서 조쉬가 공부하고 있다" 괜찮은 가격"의 문자에 대한 책이 괜찮다. 대니가 물으면 조쉬가 펠레에게 물어보라고 하고, 펠레가 룬문자에 대해 말할 때 나쁘지 않고 치문자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몰래 나쁘지 않고 값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정성일의 생각은 헬싱랜드가 아우슈비츠처럼 보인다. 유전에서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이 보이면 미드소마에서는 미카엘 하네케의 하얀 리본처럼 보인다. 나쁘지는 않지만 치즘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영화. 전성일은 하얀 리본은 위험하고 병든 영화라고 생각한다-미드소마에게는 나쁘지 않다, 치즘에 대한 공포가 다소 배반된다. -마크, 조쉬가 그들이 잠재적인 나쁘지 않은 치주의자라면? 로만 폴란스키의 로즈-정성일의 예언에서는 영화에서 물리의 길이와 심리적 길이는 같지 않은 소리. 영화 속에서 인물들이 나쁘지 않은 값어치를 한 뒤에 카메라가 약간 뒤틀려 길을 달리던 중 헐싱랜드라는 지명이 나쁘지 않은 표지판이 나쁘지 않다. 여기서 의미는 그 '다소 집어보라'는 뜻. 아름다운 장면이 펼쳐지지만 군희로 보지 마세요. 비밀 언어를 읽기 위해 주워 읽으라고 알리 에스터가 보여주고 있다. 인류학자들이 헬싱랜드를 방문한 것의 의미는 문화적 차이의 장소로 다가간다. 나쁘지 않아, 치즘도 문화의 차이일까? 대니는 심리학 전공 알리에스터는 인류학적 관점이 아닌 심리학적 관점으로 교정시켜야 한다는 내용이다. 헬싱랜드는 정신병 상태입니다.대니가 드림(꿈) 속에서 나쁘지 않다, 치즘이 나쁘지 않은 이유는. 대니는 미크인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미쿡은 도널드 트럼프의 시대.정성일은 평론가 "대니·슬림"의 평론을 인용.대니 슬림은 미드소 마을의 반트럼프 영화라고 했다. 정성일의 생각은 미드소마는 야심적인 영화 - 잉그마르와 펠레가 서로 만났을 때 오랜만에 만난 것처럼 보인다. 서로 얼싸안는 장면에서 잉그마르와 펠레가 동성 아이처럼 보인다. 정성일은 이 가설을 미루어 나쁘지는 않다고 한다. 환각제를 흡입해서 나쁘지 않으니까 헬싱랜드에 도착해서 나쁘지 않으니까 섭취하는 장면. 감독판에서 추가되는 장면에서 삼각형 대열에서 사변이 사라진 도형이 나쁘지 않다. 결핍에 대한 내용인지 알기 힘들어. 정성일은 이 장면을 해석하지 않았다.-이 마을에는 노인혐오가 다소 배신된다. 그것은 "나쁘지 않다"에 그 다소는 혐오 중에서도 "힘들다"이다. 미쿡에게 건강보험 사건 중 특히 가난한 노인에 대한 혐오가 다소 배신당하고 있다는 설명이 있다.-숙소에 걸린 5월의 여왕들의 사진. '사진'에 대한 역사는 한 884년부터 개시. 사진은 30장 정도밖에 오프 소리. 지난해 5월의 여왕은 어디에 갔어? 정성일의 가설은 대니지만 그 사진을 봤다는 점에서 사진의 숫자는 대니의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예기하고 있는 듯하다. 대니의 꿈 속이기 때문에 대니가 주인공 5월의 여왕이 되는 것으로 나쁘지 않게 보인다.감독판에서는 펠레가 크리스티안에게 다가가 대니의 생일임을 알리는 장면이 추가된다.-크리스티안은 대니에게 두 번 거짓말을 예상한 것. 펠레가 생일이라고 예기하는 장면이 없었다면 크리스티안이 스스로 대니의 생일을 기억하고 축하해주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만약 펠레가 대니에게 관심이 있다면 크리스티안은 라이벌이다. 하지만 대니의 생일을 알려준 것. 대니를 크리스티안으로부터 빼앗을 생각은 없어.숙소에서한남자가한여자를데리고밖을나쁘지는않음. 헬싱랜드는 수도원처럼 보이지만 뒷면은 조용한 마을이라고 한다. 대니가 그거 본다. 대니의 꿈이라고 하면, 이것은 즉시 성적인 꿈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어떤 예지몽인가? 어떤 불안감인가? 불안하면어떤불안일까? 크리스티안에 다른 여자가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결국, 그 불안이 실현‐.몽원성취 마지막에 대니가 웃소리 그 장면은 크리스티안이 지망생에게 벌을 주었기 때문이다.예지몽의 외설적인 뒷면은 불안입니다. 이 꿈이 성적인 꿈이기 때문이다. 미드소마는 생각보다 복잡한 기재가 작동하고 있다.감독판에서 마크가 똥을 누는 게 어떤가. 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이 추가 진지한 의례를 이상하게 한다. 감독판에서는 오드 수사가 경전을 읽는 장면이 나쁘지 않다. 진지하게 르빌라돌을 읽고 있다. 사실 대충 읽고 있다는 거. 쓰여진 것을 읽는 것이 아니다. 루비라 달러는 사기인 것이다. 공개판에서는 하지제가 신비로운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감독판은 하지제가 일종의 사기극으로 보인다. 왜 이 하지제를 놀리는 것이 중요한가? 나쁘지 않고 치즘을 따른 광신도들에 대한 조롱이 그 다소 억지스러운 목소리다.절벽 장면에서 대니만 유일하게 외면하고 그 잔인한 장면을 보는 이유는 바로 대니의 꿈이라 계속 지켜볼 수 있었던 소리.개봉판에서 추가되는 장면은 감독판에선 조쉬가 화를 내면서 전자도서관도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놈이 학계는 왜 들어오느냐고 예기하는 장면. 논문 주제까지 도용한 것으로 미루어 크리스티안은 경멸받아 마땅한 인간이다.마야가 크리스티안에게 다가가는 장면. 감독판으로 올라가 크리스티안에게 마야를 정식으로 소개하는 장면이 추가된다. 공개판에서 마야가 유령처럼 보이지만 감독판에서는-감독판에서 추가된 장면으로 밤에 호수 앞에서 소녀 성물의 의식 장면. 벼랑에서 노부부 추락 장면을 보완하는 장면. 그 추락 장면은 부모의 대나무 소리에 대한 대니의 모습이다.소녀를 대하는 장면은 대니가 요즘 여동생을 보는 듯하다. 누이동생의 대나무 울음소리를 막는 것이다. 노부부가 떨어질 때는 멈추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여동생의 대나무 울림을 막지 못한 데 대한 죄의식. 부모에 대해서는 죄의식이 없다. 대니는 그녀를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 그 소녀는 대니가 몹시 괴로운 유일한 사람.-일의 공개판에서는 크리스티안에게 벌을 주는 것에 대해 왜 그렇게 관대했을까? 대니는 마치 사기에 지배당한 것처럼 보였니?-대니의꿈속에서크리스티안과그친구가대니를두고도망가는장면.아내 말로는 다 같이 죽는다는 것이었는데 나쁘지 않고 나중에 생각을 바꾸면 나쁘지 않고 혼자 살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정리하자면, 대니의 3일번째 생일에 꾸는 꿈. 서먹서먹해진 크리스티안을 지우려는 의식처럼 보인다. 이 영화 속에서 괜찮은 치즘을 인용하면서 공포영화로 만든다.마지막 장면에 나쁘지 않은 음악은 바그의 선율. 히틀러가 사랑한 작곡가 프랑크발레가 부른 태양은 이제 비추지 않아요. 음악가가 밝다고 가사가 밝은 것은 아니다. 미드소마는 하얀 리본에 다가간 영화. 알리에스터의 용기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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